매일 밤 자리에 누워 나는.
보이지 않는 끈으로 목을 조른다.
나는 오늘 하루 살만한 가치가 있었는가.
내일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
되묻고서는,
또 한번 죽는다.
그리고, 나는 눈을 감는다.
내일을 살 수 있다는 것은,
또 한번 눈을 감아야 한다는 것.
매일 밤 자리에 누워 나는.
보이지 않는 끈으로 목을 조른다.
나는 오늘 하루 살만한 가치가 있었는가.
내일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
되묻고서는,
또 한번 죽는다.
그리고, 나는 눈을 감는다.
내일을 살 수 있다는 것은,
또 한번 눈을 감아야 한다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