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문학의 숲을 거닐다' 라는 책을 읽으며 많은 것을 느꼈고

그녀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에

언젠가 제가 높은 곳에 오르게 되거든, 꼭 한번 뵙고 싶던 분이셨는데

너무나도 할 일이 많으신.. 아직 많지 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비보를 듣고

한동안 멍하니 몸을 떨었습니다.

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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